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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경기지역 1만2166명 접수…1차보다 36.5% 증가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09.2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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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9만2838명 참여…경기, 기술·일반 분야 접수자의 15.1% 차지
  • 경기혁신센터·18개 멘토기관 협력…접수자 대상 후속 창업지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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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창업 2차 경기 포스터 [사진=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지역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에 1만2000명이 넘는 창업 도전자가 참여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모집 결과 경기지역 기술·일반 분야에 총 1만216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1차 모집보다 3254명, 36.5% 증가한 규모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창업지원 사업으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모집에는 전국에서 총 9만2838명이 참여했다. 분야별로는 기술·일반 분야 8만765명, 로컬 분야 1만207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접수 인원은 1차 모집보다 2만9894명, 47% 늘었다.


경기지역에서는 기술·일반 분야에 1만2166명이 접수해 전국 해당 분야 접수 인원의 약 15.1%를 차지했다. 경기지역 접수 규모 역시 1차보다 36.5% 증가했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프로젝트의 경기지역 허브기관으로 참여해 지역 대학과 창업지원기관 등 18개 멘토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모집 기간에는 현장 상담과 설명회,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참여를 지원했다.

 

멘토기관 가운데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가톨릭대학교 창업지원단, 아주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각각 1000명 이상의 접수 실적을 기록했다. 나머지 멘토기관들도 각 기관의 네트워크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자 발굴과 모집에 나섰다.

 

경기혁신센터는 향후 18개 멘토기관과 함께 2차 모집 접수자들의 후속 절차를 지원하고, 제출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창업지원 인프라와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이번 2차 모집에서 1만2000명이 넘는 경기지역 도전자들이 참여한 것은 창업에 대한 지역의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18개 멘토기관과 협력해 도전자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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