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항시, 2017 포항지진 그간의 기록을 담은 11.15 지진백서 최종판 발간

  • 김지수
  • 입력 2022.12.23 09: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17 포항지진, 그간의 기록(부제) 5년간의 지진극복 과정 수록
20221222171746-68414.jpg
▲ 11.15 지진백서 최종판 [사진=포항시]

 

포항시가 ‘2017 포항지진 그간의 기록’을 담은 11.15 지진백서 ‘최종판’을 책자와 e-book 형태로 발간했다.

800여 쪽으로 발간된 11.15 지진백서는 2019년 3월 초판을 발간한 이후 지진 극복 과정을 추가로 포함한 최종 5년간의 발간본이다.

백서 서론에는 연도별 주요 활동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기록 사항을 담은 타임라인을 실었다. 12장으로 구성된 본론에는 지진 발생 직후 피해 현황과 정부의 초기 대응 과정이 포함됐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임시구호소 운영, 이재민 주거지원, 피해조사 및 지원금 지급 등 복구 활동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담겨 있으며, 피해주민들의 피해구제 및 피해지역의 재건을 목표로 시와 시민단체, 피해 주민들이 지진피해구제법 제·개정을 위해 어떻게 활동하고 노력했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지진원인과 책임소재에 대한 정부조사연구단의 연구 결과, 감사원 감사 결과,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피해주민 지진피해구제지원금 지급을 위한 시의 준비과정 및 지원금 지급 현황 등의 내용도 빠짐없이 실었다.

이와 함께 흥해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특별재생 사업의 세부 내용과 다목적 재난구호소, 지열 발전부지 안전관리 사업추진 현황, 북구보건소 및 재난트라우마센터 통합 건립, 공동체복합시설 건립 등 지진극복을 위해 시가 추진하는 각종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사업 진행 상황을 상세히 수록했다.

부록에는 자원봉사 및 기부내용을 담은 미담사례와 지진 관련 신문기사, 사진자료와 지진피해구제법령 등을 추가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시는 백서는 향후 지진 대응 및 지진극복 정책 수립에 있어 유용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주요 기관에 배부하고, 시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포항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발간사를 통해 “지난 5년간 지진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지진을 극복하기 위해 시정 발전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항시는 어떠한 재난에도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시민이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은 안전 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항시, 2017 포항지진 그간의 기록을 담은 11.15 지진백서 최종판 발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