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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글로벌] 2023년 G7 일본 히로시마 정상회의 준비

  • 네모토 타쿠미
  • 입력 2023.02.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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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모토 타쿠미 일본 특파원] 원폭 피폭에 대한 잔인한 실상 알리는 계기가 될 것
2021년 G7 - 외교부.jpg
▲ 2021년 G7 정상회의 사진 [사진=주미국 대한민국대사관]

 

올해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G7 히로시마 정상회의까지 100일도 남지 않은 현재, 회의장이 될 히로시마시의 호텔 주변에서 현지 주민 및 자원봉사자들이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청소 활동은 G7 히로시마 정상회의장이 되는 히로시마시 미나미구 그랜드 프린스 호텔 히로시마의 주변에서 행해졌으며, 현지 주민과 기업 관계자, 정상 회담을 담당하는 현의 직원 등 약 2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호텔 주변 해안에 떨어진 빈 캔 등 쓰레기를 주웠다.

 

히로시마현에 의하면, G7 히로시마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다음 달에는 세계 유산 이츠쿠시마 신사가 있는 하츠카이치시의 미야지마에서도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 정부는 피폭의 잔인한 실상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른 G7 정상들의 히로시마 평화 기념자료관 방문을 요청했다. 이번 G7 정상회의에서는 원폭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히로시마시에서 핵무기의 참혹성을 알리고, 핵무기의 참화를 반복하지 않도록 세계 평화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알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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