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폭염과 폭우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게” 용산구, 기후위기대응 취약계층 긴급 지원

  • 권민정
  • 입력 2022.08.22 10: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냉방용품 구입비, 온열질환 치료비, 폭우로 인한 긴급 주거 보수비 등
20220821005439-29889.jpg
▲ 용산구, 기후위기대응 취약계층 긴급 지원 [제공=용산구]

 

서울 용산구가 기후위기대응 취약계층에 긴급 지원금을 전달한다.

이는 지난달 26일 용산복지재단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사업’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 재개발ㆍ재건축 지역이 많은 용산구 특성상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다.

폭염이나 폭우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주거계층으로, 이들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협약에 따라 용산복지재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긴급 지원금 4500만원을 전달 받았다. 재단은 관내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대상을 추천받아 가구당(기준중위소득 120% 이내) 최대 9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폭염 시 냉방용품 구입, 온열질환 의료비 △홍수로 인한 긴급 주거 보수 △한파 시 난방용품 구입, 광열비 등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올해 여름 유난히 폭염과 폭우가 잦았다”면서 “기후 위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사업들을 보다 세심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복지재단은 지난해부터 취약계층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2022년 취약계층 무더위나기 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1000만원 상당 냉방용품, 보양식을 전달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울 서남권 청소년 위한 ‘잇다 페스타’ 개최…음악·스포츠·환경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 서울시, 광화문광장서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 운영…AI 면접·맞춤형 상담 제공
  • 남도예술정원, 완도·해남 잇는 ‘인문 정원 투어’ 선보인다…18일 시범운영
  • 국립극장, 24일 파주 헤이리서 가을 공연예술축제 개최…전 프로그램 무료
  • 美 아마존 데이터센터 확장에 지하수 오염 논란…주민 건강 우려 확산
  • 백악관 땅속에서 발견된 원주민 유물…미국 대통령 관저에 남겨진 수천 년의 역사
  • 美 중간선거 앞두고 공화당 위기감 확산…이란 전쟁·고물가에 트럼프 부담 커져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폭염과 폭우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게” 용산구, 기후위기대응 취약계층 긴급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