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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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사랑 가족 건강 걷기 행사 모습[사진=구로구]

 

구로구가 올해로 21년째 이어지는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의 이름을 ‘구로 탄소 제로(ZERO) 걷기’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한 ‘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 취지는 지역의 대표 하천인 안양천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구민의 건강도 챙기는 것이였다. 구는 올해부터 행사명에 ‘탄소 제로’를 넣어 추진 목표와 방향을 보다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오프라인 행사는 5월과 6월, 9월과 11월 상하반기 두 차례씩 총 4회가 예정돼 있다.


소요시간은 약 40분으로, 둘째 주 토요일 오전 7시 30분 고척동 축구장에서 출발해 오금교~신도림 파크골프장~안양천 산책로 등을 거쳐 원점 회귀하는 4㎞ 코스이다.


한편, 2021년에는 스마트폰으로 지정된 지점의 방문을 인증하는 온라인 방식이 도입됐으며,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누적 참가 인원이 약 7만 명에 이른다.


온라인 참가자를 위한 전용 모바일앱 이름도 ‘온 구로’로 새로 개편했고, 오는 3월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연중 홀수 달마다 회당 3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참가 구간 코스는 기존 안양천 1곳에서 안양천 제방길, 도림천, 매봉산 등 총 4곳으로 확대했다. 구간별 일정 지점 이상 확인되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더욱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편리하게 개선했다”며 “건강을 챙기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구로 탄소 제로 걷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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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사랑 가족건강 걷기, '구로 탄소 제로(ZERO)걷기'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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