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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고품질 생체현미경 시장 경쟁 치열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4.11.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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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빔테크놀로지, Revvity Biomed와의 OEM 계약 체결로 중국 시장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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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9월 19일 제6회 생물의약품 제제 및 수송 중점 실험실 연례 회의 [사진=아이빔테크놀로지]

 

첨단 기술의 발전으로 생명과학 및 의료 연구 분야에서 고품질 생체현미경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이러한 기술 개발 경쟁은 의료 및 연구 환경의 혁신을 촉진하며, 병원 진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연구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근 아이빔테크놀로지(IVIM Technology, Inc)와 레비티 바이오메드(Revvity Biomed (Shanghai) Co., Ltd.)는 중국 본토 독점 유통을 위한 OEM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생체현미경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 계약을 통해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중국 시장에 맞춤화된 고품질 All-in-one 생체현미경(IVM)과 관련 부품 및 액세서리를 생산하고, 레비티 바이오메드는 이를 중국 내 독점적으로 유통하며 현지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첨단 기술력이 적용된 IVM 제품이 중국의 주요 의료 및 연구 기관에 공급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됐다. 중국 의료 시장은 점점 더 정밀한 진단과 치료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혁신적인 생체현미경 기술의 도입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중국 시장의 수요에 맞춰 정기적으로 생산 계획을 조정하고 제품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중국의 생명과학 및 의료 시장에 아이빔테크놀로지의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레비티 바이오메드와의 협력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생체 내 이미징 기술의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레비티 바이오메드는 미국 글로벌 기업인 레비티(Revvity, Inc)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자원을 활용해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제품을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레비티 바이오메드는 의료 기술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IVM) 기술이 중국 내 다양한 의료 및 연구 기관에 널리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베이징 Revvity 센터에서는 아이빔테크놀로지의 생체현미경(IVM) 장비를 통해 연구자 및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데모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IVM의 실시간 세포 수준 영상 기능과 실제 연구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내에서 생체현미경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상 연구 및 실험 적용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아이빔테크놀로지와 Revvity Biomed는 지난 9월 19일 제6회 생물의약품 제제 및 수송 중점 실험실 연례 회의에서 생체현미경(IVM) 제품과 실시간 세포 수준 영상 기능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행사에서 생체현미경 기술의 혁신성과 연구 효율성 향상 가능성이 강조되며 연구자들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생명과학 및 의료 영상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보다 정밀하고 고성능의 생체현미경 제품이 의료 및 연구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발전은 병원 진료의 정밀도를 높이고 연구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 시장에서 고품질 생체현미경을 향한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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