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 남구, ‘복지자원 정책지도’ 제작… 디지털 전환으로 복지정보 한눈에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5.29 08: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0250528170534-87958.jpg
▲ 지역 최초 복지자원 정책지도 제작 [사진=울산 남구]

 

울산 남구가 지역 주민들이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복지자원 정책지도’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는 울산에서 처음 시도되는 사업으로, 복지 정보의 디지털화를 통해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정책지도는 총 1,164개소의 복지자원 정보를 생활밀착형 6대 분야(저소득층 지원, 착한가게, 여성·가족,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로 분류해 제공하며, 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오프라인 책자로만 제공되던 ‘남구 복지서비스 안내서’도 처음으로 디지털화되어, 지도와 안내서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정책지도는 ▲공적급여·의료·임대주택 등을 포함한 ‘저소득 주민 지원 자원’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착한가게 지도’(591개소) ▲출산·한부모·다문화 가족 지원 등의 ‘여성·가족 자원’ ▲보육시설과 청소년시설을 포함한 ‘아동·청소년 자원’ ▲노인 일자리와 돌봄 등을 포괄한 ‘노인 자원’ ▲장애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장애인 자원’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제공한다.


남구는 해당 지도를 QR코드, SNS, 남구고래방송국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사회복지기관 및 유관기관에도 공유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안내를 위한 ‘다(多)누림교육’을 통해 노인돌봄 종사자, 공공기관 직원, 지역 상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복지제도와 신고 체계를 교육하고, 공공급여 외에도 ‘이플러스사업’, ‘희망둥지’, ‘AI안부서비스’ 등 지역 특화 복지사업과도 연계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복지서비스를 몰라서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책지도를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울산 남구, ‘복지자원 정책지도’ 제작… 디지털 전환으로 복지정보 한눈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