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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위해 ‘방역 서비스’ 지원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8.12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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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스코와 협력해 해충 제거·살균 소독·위생교육 제공… 3기 신청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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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주거환경 개선 위해 ‘방역 서비스’ 지원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위생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자립준비청년 거주지 방역 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12일 이번 사업이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총 3개 기수에 걸쳐 기수당 50명씩 월 1회, 총 3회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현재 1·2기 100명을 대상으로 방역이 진행 중이며, 3기 참여자는 오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방역은 전문업체 세스코가 맡아 청년들의 거주지를 방문해 해충 제거와 실내 살균 소독을 실시한다. 여기에 개인 위생교육과 1:1 생활환경 컨설팅을 병행해 청년들이 스스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참여자는 “혼자서는 해충이나 곰팡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웠는데 전문가들이 직접 점검하고 조치해 줘 큰 도움이 됐다”며 “위생교육을 통해 생활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청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해야 진정한 자립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며 “단순 방역을 넘어 청년 스스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현실적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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