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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개 시설관리공단, 산업재해 예방 위한 실무 협력 강화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2.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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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권 안전네트워크 협의체 출범 이후 협력 확대…2026년 공동 안전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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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안전네트워크 협의체 1차 실무회의 현장 [사진제공=금천구시설관리공단]

 

서울지역 6개 시설관리공단이 현장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서남권 안전네트워크 협의체는 1월 28일, 관악·구로·금천·동작·서대문·영등포 등 서울지역 6개 시설관리공단의 산업안전 및 재난관리 실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전네트워크 협의체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시설관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 필요성이 커지면서 구성된 실무 중심 협력 조직이다. 2024년 금천·관악·동작·영등포 등 4개 기관으로 출범했으며, 2025년 구로구에 이어 2026년 서대문구가 합류하면서 참여 기관과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

 

지난해 협의체는 △시설 분야 합동 교차점검을 통한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한 ‘사다리 N 안전모’ 캠페인 △한랭질환·밀폐공간 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현장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이번 1차 실무회의에서는 △안전보건공단과 연계한 협의체 운영 강화 △기관별 현장 특성을 반영한 특화 안전사업 추진 △2026년 안전네트워크 공동 프로젝트 설정 △공동 안전보건 교육 워크숍 개최 등 구체적인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

 

협의체 관계자는 각 기관이 축적해 온 안전관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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