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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판매 확대… “가격·탄소배출 함께 낮춘다”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5.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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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와 협력 추진… 사육 기간 줄여 사료비·메탄가스 절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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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판매 확대… “가격·탄소배출 함께 낮춘다” [사진=GS리테일]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단기 비육 한우’ 유통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단기 비육 한우는 기존 30개월 이상이던 한우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줄여 생산한 한우를 말한다. 

 

사육 기간이 짧아지면 메탄가스 배출 감소와 사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GS더프레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 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 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동네GS’ 앱의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는 약 431만 명 규모다.

 

GS더프레시는 오는6월 9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단기 비육 엄선 한우’ 특별 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소비자 인식 확대를 위해 1++·1+ 등급 등 최상위 등급 한우만 엄선해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등심과 안심, 채끝 등 주요 부위뿐 아니라 제비추리와 토시살 등 특수 부위도 함께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등심은 100g 기준으로 1++ 등급은 1만300원대, 1+ 등급은 8100원대에 판매된다. GS더프레시는 일반 한우 상품 대비 최대 50%가량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은 오는 6월 2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사전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 매장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정길재 MD는 “단기 비육 한우를 통해 생산 비용 절감과 소비자 가격 혜택, ESG 강화까지 함께 고려한 유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프리미엄 한우의 대중화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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