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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탑·SK텔레콤, 청각장애인 대상 AI 디지털 포용 교육 확대…에이닷 활용·안심보안 지원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7.0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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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탑·SK텔레콤, 청각장애인 대상 AI 디지털 포용 교육 확대 [사진=서비스탑·SK텔레콤]

 

서비스탑과 SK텔레콤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포용 활동을 확대하며 정보 접근성 향상과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에 나섰다.


양사는 7월 한 달간 대전광역시립 손소리복지관과 협력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기초 활용 및 AI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AI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의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폰 기본 기능을 비롯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 사용법을 안내하고, SK텔레콤의 AI 개인비서 서비스인 에이닷(A.)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서비스탑과 SK텔레콤은 이에 앞서 지난 6월 복지관 행사인 '쓰담 데이'에도 참여해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지원 서비스를 운영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상담과 AI 안심보안 설정 지원 등 이용자 맞춤형 대면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정민 서비스탑 대표는 "이번 활동은 청각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고객경험(CX) 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ESG 경영 실천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비스탑과 SK텔레콤은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AI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경험(CX)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디지털 취약계층이 새로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AI 기반 생활 서비스 접근성 향상, ESG 경영 실천을 동시에 추진하는 민간 협력 사례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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