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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밤부터 다시 강한 비…산사태 위험지역 접근 자제 당부"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7.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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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이 18일 공식 소셜미디어(X)를 통해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 예방과 국민 안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박은식 산림청장 X]

 

박은식 산림청장이 18일 공식 소셜미디어(X)를 통해 전국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추가 피해 예방과 국민 안전을 당부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박 청장은 먼저 "어제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했다"며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위로를 건넸다.


이어 "현재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오늘 밤부터 다시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다"며 "이미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림 인근 지역 주민들을 향해 "산림 주변과 산사태 위험지역에는 가급적 접근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산촌 거주 국민들에게는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 재난 안내를 수시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하며, "대피 안내나 대피명령이 내려질 경우에는 절대 지체하지 말고 지정된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 청장은 "산림청은 기상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며 산사태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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