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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보육원 아이들과 케이크 만들기…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이어가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6.08.1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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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들이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에어프레미아 ]

 

에어프레미아 객실승무원들이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에어프레미아는 객실승무원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팀 ‘엔젤프레미아’가 18일 오후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을 찾아 아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 승무원들은 아이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면서 케이크 만들기에 참여했다. 단순히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봉사자와 아동이 함께 활동하며 교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엔젤프레미아의 이번 방문은 앞선 활동의 연장선이다. 봉사단은 지난해 지온보육원을 찾아 청소와 환경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올해부터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지난 1월에도 보육원을 방문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 데 이어 이번에 다시 만나면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반복적인 만남을 통해 봉사자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에도 교육과 놀이 등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공헌 방식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만남과 참여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봉사자와 수혜자가 일방적으로 나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엔젤프레미아로 활동하고 있는 신불휘 객실승무원은 “한 번의 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시 아이들을 만나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봉사활동의 범위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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