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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삼성중공업 방문…“한미 조선 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10.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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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X 통해 삼성중공업 방문 소감 전해, 양국 조선업 전문성 결합과 기술혁신 강조
  • 조선산업 경쟁력 제고와 한미 양국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기회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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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 삼성중공업 방문 [사진=미셸 박 스틸 대사 X]

 

미셸 박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삼성중공업을 방문하고 한미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 확대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미국과 한국이 보유한 기술과 전문성을 결합해 조선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국 근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셸 박 스틸 대사는 22일 자신의 X에 삼성중공업 방문 사진과 함께 한미 조선 협력에 관한 메시지를 한국어와 영어로 게시했다.


그는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고 조선 협력의 비전을 공유해 주신 삼성중공업에 감사드립니다"라며 방문 소감을 전했다.


이어 "미국과 한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을 이끌며, 양국 인재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게시한 영어 메시지에서도 미국과 한국의 전문성을 결합해 양국 조선산업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한편, 양국 근로자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미셸 박 스틸 대사가 안전모와 보안경을 착용하고 삼성중공업 사업장 시설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방문에서 미셸 박 스틸 대사는 조선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인적자원 측면에서 한미 협력의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조선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뿐 아니라 양국 근로자들에게 돌아갈 기회에도 주목했다.


다만 이번 X 게시글에는 구체적인 협력사업이나 투자 규모, 향후 추진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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