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토부·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 하윤아
  • 입력 2022.08.26 11:3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심 내 노후된 주거환경 개선 및 1만호 신축주택 공급 기대
마포구 아현동 699일대, 영등포구 도림동 26-21일대.JPG
▲마포구 아현동 699일대, 영등포구 도림동 26-21일대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와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정비사업이 어려운 곳을 대상으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을 선정해 26일 발표했다. 

 

이번 신규 후보지는 지난해 국토부ㆍ서울시가 합동으로 시행한 공공재개발 후보지 공모(`21.12.30.~`22.2.28. 접수)를 통해 선정된 곳으로 선정되었다.

 

공공의 참여, 지원 하에 계획대로 사업을 완료하게 될 경우 노후된 주거환경의 개선과 함께 서울 도심 내 약 1만호 규모의 신축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선정결과

연번

위 치

면 적()

세대수(호수)

기존

예상

1

마포구 아현동 699 일대

105,609

2,246

3,115

2

영등포구 도림동 26-21 일대

102,366

658

2,322

3

종로구 연건동 305 일대

14,153

110

447

4

중랑구 면목동 527 일대

47,780

501

1,022

5

은평구 응암동 101번지 일대

38,518

573

915

6

양천구 신월577 일대

30,079

492

775

7

구로구 구로동 252 일대

11,428

196

287

8

금천구 시흥44번지 일대

67,255

1,090

1,509

 * 예상 세대수는 추후 서울시 도시계획·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변경될 수 있음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선정 공모(`21.12.)를 통해 주민으로부터 접수 받은 곳을 대상으로 자치구 추천,‘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심의를 거쳐 후보지를 선정하였다.

 

우선 관할 자치구는 주민 30% 이상 동의로 공모에 참여한 노후지 59곳에 대해 노후도·접도율·호수밀도 등 서울시 정비구역 지정요건 충족 여부, 도시재생 등 대안사업 추진여부 등을 고려하여 총 42곳을 3월말 서울시에 추천하였다.

 

이후 서울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공공재개발 추진 시 예상 개략계획을 작성하여, 82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의원 등으로 구성된 국토부·서울시 합동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 상정하였다.

 

선정위원회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검토자료 및 자치구 담당부서장의 설명을 토대로 정비 시급성(노후도 등), 사업의 공공성(기반시설 연계, 공급효과 등), 사업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8곳을 후보지로 최종 결정하였다.

 

다만, 도봉구 창3·서대문구 홍제동 등 2곳은 사업방식 및 구역계에 대해 추가 검토할 필요가 있어, 지자체 협의 및 주민 의견수렴 후 소의원회를 통해 선정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하고 보류 결정하였다.

 

LH·SH는 앞으로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개략적인 정비계획()과 사업성 분석 결과를 설명하고, 주민의견도 수렴하는 한편, 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주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주민 갈등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후보지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하여 주민과 수시로 소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와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선정된 구역뿐만 아니라 미선정된 구역에 대해서도 지분쪼개기, 갭투자, 비경제적 건축행위(신축행위) 및 분양사기 등의 방지를 위해 다음과 같은 투기방지 조치도 공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조합원이 분양받을 권리의 산정기준일은 공모 공고일인 20211230일로 고시할 예정이며, 미선정된 구역의 경우 향후 재개발 공모를 통해 후보지로 선정되면 일괄적으로 2022128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고시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 및 건축허가제한은 선정된 구역과 미선정구역 동일하게 추진하며, 후보지 선정일 다음 날(8.26.) 고시 및 열람공고할 계획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서울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중독 예방·회복 지원 협력
  • 섬에어 임직원, 남해 해변 정화 나서…지역 상생 가치 실천
  • 팀 쿡, 돌리 파튼 추모…“음악으로 세상을 밝힌 문화적 아이콘”
  • 젤렌스키, 시진핑 축하 메시지에 감사…“중국의 외교적 역할 기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토부·서울시, 공공재개발 신규 후보지 8곳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