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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기업 지속 성장 위해 발 빠른 대응해 나간다

  • 박흠찬 기자
  • 입력 2023.10.1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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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경영환경 변화 대응 위해 산업안전, ESG 경영 등 사업 발굴 지원 총력

충북도청사.jpg
▲충북도청사 [사진=ESG코리아뉴스]

 

충북도가 사업비 2억원을 확보하고 도내 중소기업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는 2024년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됨에 따라 지난 9월 50인 미만 사업장 안전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 세미나를 개최하고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 및 안전경영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충청북도는 올해부터 ESG 교육 및 ESG 경영진단,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도내 중소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6월에는 ESG분야 산ㆍ학ㆍ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충청북도 ESG 협의회를 발족하고 정보 공유, 수요자 중심 정책 발굴 등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여 급변하는 ESG 이슈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사업전환 과정에서 부담이 우려되는 온실가스 다배출 기업의 공정 전환을 지원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2년부터 근로자 교육ㆍ훈련 및 기업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내 대표적인 탄소 다배출산업인 시멘트, 반도체, 노후산단 기업 40개사를 대상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는 한편, 공정전환 컨설팅 및 탄소중립 코디네이팅 등을 지원하여 저탄소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혜란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 “경영환경은 더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고 그 변화는 점점 더 예측하기 힘든 상황”이라며 “국내외 경제 동향 및 정부 정책에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선제 대응으로 기업의 지속 경영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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