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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전북- 농업기술진흥원,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2.24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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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기관 협력을 통해 저탄소 인증 확대, 희망 농가 약 600호 추가 지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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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 =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 '저탄소 농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 전북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산물 인증'은 저탄소 농업기술을 활용해 생산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평균보다 적게 배출한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산물로 국가가 부여한다.

 

농식품부는 인증을 받기 위해 배출량 산정보고서 작성 컨설팅과 인증 심사 및 심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최근 저탄소 농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년 상반기 참여 농가 모집이 한시간만에 마감됐었다.

 

특히 전국에서 전북이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가 많은 지역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탄소 인증 수요 확대에 대응해 현장에서 수요가 많았던 저탄소 인증에 대한 아쉬움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농식품부와 전북∙농진원,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저탄소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약 600호를 추가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많은 농업인이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비료∙농약∙에너지 절감 등으로 저탄소 농산물 생산에 동참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더 많은 농업인에게 저탄소 농업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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