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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무탄소에너지(CFE) 국제기준 마련한다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5.02.11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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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탄소에너지(CFE) 글로벌 작업반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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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 [사진=산업통상자원부]

 

무탄소에너지(Carbon Free Energy: CFE) 이니셔티브는 산업의 비용효율적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원전, 청정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에너지원을 기술중립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무탄소연합(CF연합)이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13개 국가·국제기구·단체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의 글로벌 이행협의체인 ‘CFE 글로벌 작업반’이 2월 7일 화상으로 개최됐으며, 한국, 일본, 체코, 아랍에미리트(UAE), 국제에너지기구(IEA),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사무국 등 6개 국가·국제기구·단체가 참여했다.


금번 회의에서는 무탄소에너지의 정의, 표준, 이행기준(technical criteria)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참여 기업 혜택 등 실질적인 이니셔티브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회의에 참여한 한국, 일본, 체코, UAE 등 주요국은 CFE 이행기준을 조기에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논의를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8월 25일 개최 예정인 CEM 장관회의를 통해 관련 논의가 진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CF연합 이회성 회장은 “CFE 글로벌 작업반을 통해 국제적으로 통용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의 정의 및 표준에 대한 논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라고 평가했으며, 장 프랑소와 가네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 사무국장은 “CEM 플랫폼으로 운영중인 CFE 글로벌 작업반의 논의 활성화를 환영하고, 작업반 논의를 통해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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