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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김은재, 바다의 꿈

  • 김은재
  • 입력 2025.04.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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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이가 깨끗한 바다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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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재, 바다의 꿈 [사진=김은재]

 

제 친구가 여행을 다녀온 후 거북이의 앞 모습 중 웃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거북이는 너무 귀여워 보였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 뒤 환경 뉴스에서 거북이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이 일은 심각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그림을 통해 사람들이 예전의 바다와 지금의 바다를 한번쯤은 비교를 해보길 바랍니다. 예전의 바다는 온갖 생명체가 푸른 바다를 누비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바다는 심각한 상태입니다. 쓰레기와 기름 등이 바다를 더럽히고 생명체가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가 그린 배경은 푸른 색깔 바다입니다. 이는 거북이가 깨끗한 곳에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또 많은 물고기들과 산호를 그려서 점점 사라져가는 산호와 물고기의 소중함을 그림으로라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런 환경의 소중함과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환경 운동가들의 마음을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알기를 바랍니다.

 

 

덧붙이는 글 | 청소년 환경예술가 김은재 (늘푸른초등 5학년)

 

KakaoTalk_20250420_133956830_01.jpg

저는 앉아서 하는 활동보단 움직이는 활동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앉아서 하는 활동 중에서 흥미를 느낀 과목 중 하나가 미술입니다. 그림으로 저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그림을 그린다면, 오리를 그려보고 싶습니다.  

우리는 오리에게 배울 것이 많습니다. 오리는 남의 먹이를 함부로 먹지 않고 어떠한 감정이 들더라도 식사할 때만 빼고는 아무 생물도 건드리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어느 순간 지구 온난화가 시작되고 동식물들이 멸종됩니다. 그래서 저는 오리를 그려 사람들에게 끝없는 욕심의 심각성을 알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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