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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안암동,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거리 캠페인 실시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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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의 어려운 청년, 함께 발굴해요”…지역사회가 함께 나선 복지 연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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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거리 캠페인 [사진=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서 청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거리 캠페인이 지난 6월 11일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진)가 주관하고, 성북구 명예사회복지사 ‘구석구석발굴단’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추진했다.


청년층의 복지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안암역 인근 로뎀나무교회를 거점으로 많은 청년들이 오가는 거리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동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알리고,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년이 있다면 함께 알려줄 것을 요청하는 주민 서포터즈 활동도 안내했다. 이날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가 이루어졌고, 이 중 80여 명에게는 서포터즈 활동 참여를 권유하는 안내도 이뤄졌다.


유상진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과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암동 주민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청년 지원 활동은 지역 공동체의 연결망을 더욱 단단히 만들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이 같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거리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직접 나서 복지에서 소외된 청년들을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하려는 의미 있는 시도로, 주민 참여 기반의 복지 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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