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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동 위한 '해충 없는 클린홈 만들기' 방역 서비스 본격 추진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08.02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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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여름철 해충 방역 및 위생 교육 병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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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여름철 해충 방역 및 위생 교육 병행 지원 [사진=완주군]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여름철 해충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해충 없는 Clean Home(클린홈) 만들기' 방역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되는 해충과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위생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취약 아동 가정에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지난 6월 전문 방역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

 

방역 서비스는 전문 해충관리 전문가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총 2회에 걸쳐 해충 박멸과 세균 방제를 위한 소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특히 일회성 소독에 그치지 않고, 가구원을 대상으로 한 청결관리 및 위생수칙 교육도 함께 진행해, 위생 상태가 장기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다.

 

군은 이번 방역서비스를 통해 아동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방역서비스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아동복지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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