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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력·자동화 통합 인프라 공개…AI·재생에너지 대응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02.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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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S·스마트 배전·서보 제어 통합…에코스트럭처 기반 현장 지능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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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력·자동화 통합 인프라 공개…AI·재생에너지 대응 [사진=슈나이더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산업 자동화, 스마트 에너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를 통합한 현장 지능형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AI 설비 확산과 재생에너지 연계로 산업 현장의 전력 밀도와 운영 복잡도가 증가하면서 설비 제어와 전력 인프라를 통합 운영하는 구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산업 자동화 영역에서는 Lexium Servo 시스템을 통해 고속·고정밀 위치 제어를 지원하고 Pro-face GP6000 HMI로 공정 데이터를 시각화해 설비 운영 가시성을 높였다.


스마트 에너지 분야에서는 IoT 기반 Smart Panel을 통해 전력 계측과 보호 기능을 통합하고 친환경 고압 배전반 SM AirSeT을 적용해 고밀도 전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배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BESS 영역에서는 1500V DC 환경 대응 차단기 EasyPact MVS DA1과 이중화 설계 ESS UPS 솔루션을 통해 전력 보호와 무정전 운영 체계를 강화했다.

 

이들 시스템은 개방형 IoT 아키텍처 ‘에코스트럭처’를 기반으로 자동화와 전력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AVEVA·ETAP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가시성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해당 인프라를 통해 에너지 사용 분석과 전력 최적화를 지원하고 탄소 배출 관리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는 설계 단계부터 운영 최적화까지 연결된 통합가 데모가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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