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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 핫플 중앙로역에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공급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04.2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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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2층, 지상13층 규모 총100세대 준공, 2026년 7월말 입주 예정
  • 도심 내 공사 악조건 속에서도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적기 준공 달성
  • 창업지원센터와 주거가 결합된 맞춤형 행복주택으로 지역 활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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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 핫플 중앙로역에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공급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 도심에 주거와 일자리를 결합한 창업지원형 공공주택이 들어서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중앙로역 인근에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 100호를 4월 22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내 주거와 창업 환경을 결합한 직주근접형 모델로, 청년 창업인과 중소기업 근로자, 신혼부부 등을 주요 입주 대상으로 한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대지면적 1,501.10㎡, 연면적 6,902.32㎡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2층~지상 13층 높이의 아파트 1개 동으로 구성됐다. 주택 유형은 전용면적 21㎡ 82호와 44㎡ 18호 등 총 100호다.


단지 내에는 창업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시설도 함께 배치됐다. 1~2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공유회의실이 마련됐으며, 8층에는 공유카페와 공유주방 등 입주자 간 교류를 위한 공간이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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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충남지역본부, 대전 핫플 중앙로역에 청년·신혼부부 보금자리 공급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공공주택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내 창업 환경 조성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도심 중심 상권이라는 까다로운 여건 속에서 진행됐으며, 소음·진동 저감 공법과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적용해 사고 없이 준공을 마쳤다.

 

대전대흥 창업지원주택은 조경 등 마무리 공사를 거쳐 오는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장을 총괄한 홍기석 감리단장은 “중심상권 내 난이도 높은 공사였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LH의 세심한 지원으로 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발전을 이끄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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