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LX하우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6.05.04 09: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재활용 원료 적용 ‘하이막스 테라조’… 디자인·지속가능성 동시 인정

31017998_20260429093316_1835405033.jpg
▲ 재활용 원료 적용 ‘하이막스 테라조’… 디자인·지속가능성 동시 인정 [사진=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LX하우시스는 29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 ‘하이막스 테라조(HIMACS Terrazzo)’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이막스 테라조’는 시멘트에 대리석이나 자갈 조각을 섞어 입체적인 질감을 구현하는 이탈리아 전통 ‘테라조’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풍부한 입자감과 패턴을 통해 세련되면서도 생동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인조대리석 생산 및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투리 자재를 분쇄·가공해 다시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재활용 원료 함량을 최대 25%까지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자원 순환 측면에서의 친환경성이 함께 인정됐다.

 

이 제품은 미국의 지속가능성 인증 기관인 SCS Global Services의 ‘SCS 재활용 원료 인증(SCS Recycled Content Certification)’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수상으로 LX하우시스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5건, iF 디자인 어워드 38건, IDEA 디자인 어워드 9건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6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LX하우시스는 제품의 심미성과 기능성뿐 아니라 자원 순환까지 고려한 디자인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도서관에 울려 퍼진 클래식 선율…화성시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클래식’ 공연
  • 포항 스타트업 디컴포지션, 효소 활용 미세·나노플라스틱 측정 기술 개발
  • 우원식 전 국회의장 “집권여당답게 행동해야”…김지용 후보자 인사 논란에 쓴소리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LX하우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본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