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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홍은세의 '맑은 저녁, 나 그리고 고양이들'

  • 홍은세
  • 입력 2026.05.21 0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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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좋아하는 것으로 가득찬 그림을 보면서 편안하고 행복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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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세 작품, '맑은 저녁, 나 그리고 고양이들' [사진=홍은세]

 

이 그림의 제목은 「맑은 저녁, 나 그리고 고양이들」입니다. 맑고 시원한 저녁에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는 장면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은 진한 파란색으로 표현하고, 그 위에는 반짝이는 노란 별들을 많이 그려 넣어 꿈꾸는 밤의 분위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저는 고양이를 가장 좋아해서 그림 속에 고양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특히 할머니 댁에서 키우는 고양이 ‘두리’를 떠올리며 그렸습니다. 두리가 착하고 예쁘기 때문에, 그림 속 고양이들도 밝고 귀여운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노란색, 분홍색, 파란색 등 다양한 색을 사용하여 보는 사람도 즐거운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그네를 타고 있는 아이는 저의 모습입니다. 저는 그네를 탈 때 바람이 지나가는 느낌을 좋아해서, 그 장면을 꼭 그림에 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놀고 있는 것처럼 표현했습니다.


또한 저는 빨간색과 하얀색을 좋아해서 옷은 빨간 원피스에 하얀 점무늬로 표현했습니다. 좋아하는 색을 사용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더욱 즐겁게 느껴졌습니다.


별을 많이 그린 이유는 제가 별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반짝이는 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밤하늘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져서 자주 그리게 됩니다. 이 그림을 보는 사람들도 편안하고 행복한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고양이들과 자연이 함께 있는 모습을 표현하면서 자연을 잘 지켜야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동물원에서 본 다양한 동물들도 그리고 싶습니다. 기린이나 코끼리처럼 큰 동물들도 동화 속 장면처럼 따뜻하고 예쁘게 표현해보고 싶습니다.

 

 

덧붙이는 글 ㅣ 늘푸른초등학교 2학년 홍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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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빨간색과 하얀색을 가장 좋아하는 홍은세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고양이에요. 고양이를 보면 마음이 편해져서 그림 속에도 자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릴 때는 색을 고르고 칠하는 과정이 특히 재미있습니다. 좋아하는 색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표현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저는 동물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깨끗한 자연 속에서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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