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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청소년 환경예술가 신예봄의 '바다와 땅을 품는 아이'

  • 신예봄
  • 입력 2026.06.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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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지구를 아름답게 품고 지키고, 동물들은 아프지 않고 예쁜 모습으로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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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봄 작품, '바다와 땅을 품는 아이' [사진=신예봄]

 

이 그림에서는 아이의 머리 위에 바다를 그렸습니다.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꿈 같은 바다를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생각과 꿈이 자라는 공간처럼 머리 위에 바다를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바다 속에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인 고래를 크게 그렸습니다. 고래는 커다랗고 멋있어서 바다를 대표하는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물고기들의 색을 다양하게 표현한 이유는 알록달록한 색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보라색을 좋아해서 그림 속에 많이 사용했고, 전체 분위기와도 잘 어울린다고 느꼈습니다.


손 위에 새를 그린 이유는 바다와 하늘을 함께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바다에는 고래와 물고기들이 있고, 하늘에는 새들이 함께 있는 장면을 통해 자연이 하나로 이어져 있다는 느낌을 담고자 했습니다.


저는 그림을 완성했을 때 가장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전시에 제 그림을 걸고 친구들과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시간도 좋아합니다. 저는 자연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바다를 가장 좋아합니다. 귀여운 바다 동물들과 크고 멋있는 고래가 함께 있어서 더욱 좋아합니다.

 

바다가 아프면 고래와 물고기들도 함께 아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쓰레기를 버리면 지구와 바다가 슬퍼질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전기 사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는 “그림처럼 지구를 아름답게 품고 지키자”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지구에게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예쁜 모습으로 있어 달라”고, 고래에게는 “깨끗한 바다에서 마음껏 헤엄치길 바란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바다 맨 아래에 살고 있는 아직 보지 못한 신기한 생물들도 그리고 싶습니다.


 

덧붙이는 글 ㅣ늘푸른초등학교 3학년 신예봄


[크기변환]KakaoTalk_20260531_134246012_01.jpg

 

안녕하세요. 저는 바다와 고래를 좋아하는 신예봄입니다.


저는 자연을 좋아하고, 특히 바다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림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바다와 동물들을 표현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제 그림을 본 사람들이 지구를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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