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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앤디 번햄 신임 영국 총리와 통화… "대탄도미사일 연합 등 협력 지속"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7.2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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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젤렌스키 X]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취임한 앤디 번햄(Andy Burnham) 신임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갖고 양국 간 공고한 파트너십과 안보 협력 강화를 재확인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1일 공식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앤디 번햄 총리와 대화를 나누고 그의 영국 총리 취임을 축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우크라이나와 우리 국민에 대한 영국의 지원이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는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따뜻한 존중의 말과 최근 러시아의 공격으로 희생된 이들의 유가족 및 친지들에게 전한 조의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영국은 양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으며, 이를 더욱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가까운 시일 내 회동을 통해 '대탄도미사일 연합(Anti-Ballistic Coalition)' 내에서의 공조를 포함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이며 "앤디 총리와 영국에 감사하다"는 인사로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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