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금천구립시흥도서관, 65~74세 대상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 운영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8.12 11: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6 노년 예술채움’ 공모사업 선정…8월 25일부터 8주간 진행
  • 폐자원 활용한 창작·플로깅·전시 연계…참여자 15명 모집

3543618625_20260811171818_1177027809.png
▲ 금천구립시흥도서관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금천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65~74세 성인을 대상으로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노년 예술채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환경과 자원순환을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한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직접 동네를 걸으며 버려진 자원을 발견하고 이를 창작물로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작품을 제작한 뒤 전시를 통해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눌 예정이다.

 

교육은 8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시흥도서관 4층 세미나실에서 총 8회 진행된다.

 

첫 회에는 새활용의 개념과 자원순환에 대해 알아보는 이론 교육과 퀴즈가 진행된다. 이후 팀을 구성해 폐재료 활용 아이디어를 나누고, 동네를 걸으며 자원을 발견하는 플로깅과 지역 정화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참여자들이 ‘이상한 공방’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을 비롯해 새활용 소품 만들기, 폐신문지를 활용한 우리 동네 풍경 표현 등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8주간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 전시가 열린다.

 

금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문화예술을 관람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환경과 자원순환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65~74세 성인 15명이다. 신청은 8월 11일부터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 ‘문화프로그램 신청’을 통해 진행중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버려진 재료에 새로운 쓰임을 더하는 과정처럼 참여자들도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일상과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창작과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금천구립시흥도서관, 65~74세 대상 ‘우리 동네 새활용 공방’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