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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3동·철산4동에 공공 복합공간 조성…9월부터 순차 운영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8.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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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돌봄·문화·복지 기능 한 공간에…박승원 시장, 개청 앞두고 현장 점검
  •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 준공…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도 운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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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3동·철산4동에 공공 복합공간 조성…9월부터 순차 운영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행정서비스와 돌봄·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복합시설을 잇달아 조성하고 9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3일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두 시설은 기존 행정청사의 기능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여러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다. 광명시는 9월부터 두 시설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만큼 개청에 앞서 시설별 준비 상황과 이용 편의 등을 점검하고 있다.


박 시장은 먼저 지난 3일 준공한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를 찾아 시설 전반을 살폈다.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도서관, 여성플러스센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행정 업무뿐 아니라 돌봄과 문화·복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박 시장은 각 시설의 조성 현황과 시설 간 연계, 이용 동선 등을 확인하고 주민들이 새 청사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청 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커뮤니티실, 가족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명시는 청사 이전과 함께 각 시설의 운영 준비를 진행하고 개청 전까지 공사와 세부적인 운영 체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공공청사는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리는 시민을 위한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공공청사에서 행정·복지·문화 등 각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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