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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리사이클링 민간협업 자활사업' 적극 추진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1.1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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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활용∙재생산∙재나눔\' 판매수익금 창출해, 지역자활센터 활성화 지원금으로∙∙∙
민관협업 리사이클링 협업 사업 (=제주시청).jpg
▲민관협업 리사이클링 협업 사업 [사진=제주시]

 

제주시가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수눌음리사이클링 사업단과 협업해 '재활용∙재생산∙재나눔' 민관협업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관협업 자활사업은 공직자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가방∙도서 등 재활용 물품을 기초생활보장과로 기증한 후, 기증된 물품을 수눌음리사이클링 사업단에 전달해 재생산과 재판매로 수익금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판매수익금은 사업단 매출로 산정되며 저소득층 자활참여자의 자립성과금 또는 지역자활센터 활성화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아울러, 올해는 리사이클링 민관협업 자활사업 홍보를 위해 매주 화요일 'E.T(Every Tuesday) 행복 나누기의 날'인 '집중 기증의 날'로 정해 제주시 전 공직자가 나눔 공동체 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 5월부터 시작한 '리사이클링 민관협업 자활사업'은 작년까지 255명의 제주시 공직자가 참여했고 의류 778kg과 도서 2,055권, 잡화 186개를 지역자활센터로 기증해 사업단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

 

한혜정 기초생활보장 과장은 "공직자와 제주시민에게 리사이클링 자활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자활사업 운영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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