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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2기, 3월 7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강식 개최

  • 장한별 기자
  • 입력 2024.03.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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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2기, 한국ESG위원회 윤재은이사장의 오리엔테이션 모습 [사진=ESG코리아뉴스]

 

7일 여의도 FKI TOWER(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2기’ 개강식이 열렸다.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은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 공동 주최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1기 수업을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은 급격한 지구 환경 변화와 인류의 다양한 문제가 시급한 상황에서 우리가 먼저 ESG경영에 앞장서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 의식에서 준비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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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의 기조강연 모습 [사진=ESG코리아뉴스]

 

1부는 사단법인 한국ESG위원회 윤재은 이사장의 오리엔테이션과 원우소개, 2부는 강경화 전 외교부장관의 기조강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강식에서 윤재은 이사장은 “지구 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어느 한쪽은 가뭄으로 물을 전혀 구할 수 없고, 또 어느 한쪽은 어마어마한 홍수가 난다”며, “지구에 한계가 온 상황에서 우리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기 위해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을 열게 됐다”고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개설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한국ESG위원회 서재익 회장은 “우리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인권, 노동, 교육, 난민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또한 지구 환경과 기후변화, 생물 다양성 등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이윤 추구를 위해서는 반드시 ESG가 필요하다”고 ESG의 중요성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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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회용품 대신 손수건, 종이포장, CXP컵, 다회용 젓가락 사용 모습[사진=ESG코리아뉴스]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은 15주간의 과정 동안 플라스틱과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한다. 일상적으로 쉽게 사용하는 1회용 종이컵, 일회용 나무젓가락, 물티슈, 비닐 포장, 플라스틱 용기, 종이 교재 등은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에서 찾아볼 수 없다.


특히, 과정 동안 ▲일회용 종이컵 대신 CXP 목재 나무 컵 사용하기, ▲일회용 나무젓가락 대신 다회용 젓가락 사용하기, ▲물티슈와 냅킨 대신 손수건 사용하기, ▲비닐이나 플라스틱 도시락 용기 대신 종이 도시락 용기 사용하기, ▲ 프린트된 강의자료 대신 디지털 강의자료 사용하기 등의 친환경 실천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제2기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은 오는 6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15주간 진행된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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