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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7억여 원 투입해 '용인자연휴양림' 노후 시설 개선

  • 윤아라
  • 입력 2024.03.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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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휴양림 광장 야외화장실\'로 개선
용인자연휴양림.jpg
▲용인자연휴양림 [사진 =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모현읍 초부리 용인자연휴양림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올해 시∙도비 7억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달부터 4월까지 장애인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휴양림 광장 야외화장실로 개선하기 위해,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하는 리모델링을 진행한다. 시는 공사중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숲속 체험골 야외화장실을 이용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무장애 관광 환경조성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도비30%, 시비70% 등 총 2억 8천100만원이 투입된다. 

 

밤티골과 가마골 숙소 9개 동의 노후 테크를 개선하고 시비 9천700여만 원을 들여 휴양림 주차장과 잔디광장 연결로 28m 구간∙에코어드벤처 진입로 22m 구간의 노후 테크도 정비한다.

 

휴양림 입구 상수도 물탱크 주변은 사면 복구 공사를 하여 집중 호우 발생 시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보강한다. 공사비는 시비 2천만 원이 투입된다.

 

시는 '노후 테크 개선'과 상수도 물탱크 사면 정비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다목적 구장과 산책로 등의 노후 시설도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용인자연휴양림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공사를 마무리하고 공사 중에도 이용객의 불편이 생기지 않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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