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대전 동구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 홍보 전단지.jpg
▲ 대전시 동구청의 재활용가능자원 교환사업 홍보 전단지 [사진=동구청]

 

대전 동구가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건전지 교환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폐건전지는 생활폐기물과 혼합 배출될 경우 처리 과정에서 망간,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 유해물질이 유출돼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인체에 나쁜 영향을 일으킬 수 있으나 분리배출되는 경우 아연, 니켈, 코발트 등 희소 금속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다.


구는 금속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손상되지 않은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AA형 또는 AAA형) 2개로 교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교환을 원하는 주민은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구청 환경과(5층)를 방문하면 되며 주민 1인당 월 최대 40개까지 새 건전지로 교환 가능하다.


교환물품 소진 시 교환사업은 종료되나 폐건전지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폐건전지 교환 사업 외에도 종이팩 1kg을 화장지 한 롤 또는 종량제 봉투(10ℓ) 1매로, 젤 유형 얼음팩 10개를 종량제 봉투(10ℓ) 1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유팩, 얼음팩 교환사업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재활용 가능 자원 교환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순환 촉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환사업 확대와 다양한 자원 재활용 활성화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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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구, “폐건전지 모아 새건전지로 바꿔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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