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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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꼭 써먹을 다듬은 말 홍보물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요즘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외국어들. 우리말로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국립국어원 새말모임에서 우리말로 다듬어 바꾼 단어들을 소개합니다. 말하기도 쉽고 이해도 쉬운 ‘다듬은 말’. 일상에서 많이 사용해보아요!


“당신의 ‘퍼스널 컬러’는 무엇인가요?” 

ㅡ> "당신에게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는 색상은 무엇인가요?"


퍼스널 컬러(personal color) → 맞춤 색상

개인이 가진 신체의 색과 어울리는 색

사용자에게 생기가 돌고 활기차 보이도록 연출하는 이미지 관리 따위에 효과적

 

 

“새로운 모바일 게임의 ‘베타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ㅡ> "새로운 모바일 게임의 출시전 시험을 시작합니다."

 

베타 테스트(beta test) → 출시 전 시험

제품을 상용화하기 전에 실시하는 실험

 

 

“아트테크, MZ세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급부상”

ㅡ> "예술품 투자가 MZ세대의 재테크 수단으로 급부상"


아트 테크(art tech) → 예술품 투자

예술 작품을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일

주로 작품을 구입한 후 되팔아 이익을 남기거나 저작권으로 수익을 올림

 

 

“은행은 ‘뱅크런’ 사태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ㅡ> "은행은 예금자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인출하는 사태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다."


뱅크런(bank run) → 인출 폭주

거래 은행에서 사람들이 한꺼번에 예금을 인출하는 현상

 

 

“제너럴리스트 대 스페셜리스트, 당신의 선택은?”

ㅡ> "다방면의 인재, 한 분야의 전문가, 당신의 선택은?"

 

제너럴리스트(generalist) → 다방면 인재

스페셜리스트(specialist) → 전문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을 수 있고, 누구든 이해할 수 있는 대화방법.

좋은 소통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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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일상, '어려운 외국어' 이렇게 바꿔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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