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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 인천 송도 - 영종도 검증나서

  • 윤아라 기자
  • 입력 2024.04.1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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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 생태계 확장으로 지역혁신 기업 발굴 육성확대 및 자율주행 솔루션 역량 검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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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 검증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량' 시험 운행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 참석자로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장재호 현대모비스 전장연구담당(전무)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량을 국내 20여개의 자동차 소프트웨어(SW) 협력사들과 개발하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송도와 영종도 60km 구간에서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시험 운행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여기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가 최근까지 국내 차량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왔고 이번 자율주행 실증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스타트업과 협력사, 연구기관 및 주요 대학과 한 단계 진화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선보인다.

 

아울러 국내 차량용 소프트웨어(SW) 개발 생태계 육성과 동시에 양산 수준의 시스템 개발 목표를 위해 실증차에는 차량제어 담당 반도체인 MCU 수십개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SW) 설계역량과 전력 최적화 기술도 중점 확보한다. 


현재 인천광역시가 인천대교를 중심으로 송도와 영종도 일대 약 60km 구간을 교통과 환경, 연구개발 등에 특화된 첨단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있다. 또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협력사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기반 혁신 생태계 특구 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스타트업파크(Start Up Park)'와도 협력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혁신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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