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의 현재와 미래’ 고민의 시간 가져

  • 유서희
  • 입력 2022.09.24 10:5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 초청해 인권 친화적 학교 조성 방안과 교육공동체의 역할 모색
20220923111447-14366.jpg
▲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의 현재와 미래’  [제공=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각급 학교 교직원과 도내 희망자를 대상으로 ‘학생 인권의 보장과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를 22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충청남도 학생인권센터와 교육정책연구 제15과제'2022 충남학생인권센터의 학생 인권 구현 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김승환 전 전북교육감을 강사로 초청하여 '학생 인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이 이뤄졌다.

김승환 전 교육감은 2010년 전북교육감에 당선되어 2022년 6월까지 12년 동안 재임했으며, 2013년 전북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따라 전북학생인권교육센터를 개소하는 등 재임기간 학생 인권 보호와 학교 민주화를 위해 힘써왔다.

김승환 전 교육감은 특강을 통해 “학생들 한명 한명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존재이다.”라며, “충남 교육공동체 모두가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역할과 책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충남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교규칙 제·개정 과정 등에 폭넓게 참여하며, 학교 내 학생자치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적극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지도와 통제의 대상이 아닌 또 한 명의 시민으로서 존중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의 현재와 미래’ 고민의 시간 가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