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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코리아뉴스 환경챌린지⑲] ‘하루 1시간 소등하기’

  • 윤재은 기자
  • 입력 2025.02.28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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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환경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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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를 위한 소등 독려 이미지 [사진= srb12]

 

인류는 산업혁명 이후 폭발적인 에너지 소비를 이어왔다. 수많은 공장, 수천만 개의 가정,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도시의 불빛은 밤하늘을 밝히며 멈추지 않는 에너지 사용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과도한 에너지 사용은 탄소배출 증가로 이어지며, 결국 지구를 지치게 만들고 있다.


우리는 지구가 숨 쉴 시간을 주어야 한다. 인간이 1시간 동안 조명을 끄고 잠시 모든 것을 멈춘다면, 지구도 그 짧은 어둠 속에서 스스로를 회복할 시간을 가질 수 있다.


ESG코리아뉴스의 2월 넷째 주 환경 챌린지는 ‘하루 1시간 소등하기’를 제안한다.


‘하루 1시간 소등하기’는 단순한 행동이지만,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특히 가정과 기업에서 한 시간 동안 불을 끄면, 그만큼 전력 소비가 감소하며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불을 끄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우리는 하루 1시간 소등하는 동안 명상의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한다. 인간은 이 시간을 통해 바쁜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마음을 정리할 수 있다. 조용한 어둠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이 시간은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동시에, 지구에도 짧지만 소중한 휴식을 제공한다.


이러한 챌린지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저녁 시간, 가족이 함께 모여 촛불을 켜고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혹은 스마트폰과 TV를 끄고, 오롯이 자신의 생각에 집중하는 명상 시간을 가지는 것도 추천한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작은 불빛을 끄면, 그것은 더 큰 빛이 될 수 있다. 지구는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하루 1시간 소등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그리고 조금의 불편함이 큰 변화를 만든다. 이제 우리는 해볼 수 있다. 지구는 기다리고 있다.

 

이제 당신도 함께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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