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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펄프, ‘2024 K-ESG 경영대상’ 환경 부문 대상 수상

  • 유서희 기자
  • 입력 2024.10.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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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 순환·친환경 제품 개발 성과 인정… 지속가능한 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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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펄프, ‘2024 K-ESG 경영대상’ 환경(ESG)부문 대상 수상 [사진=삼정펄프]

 

삼정펄프가 ‘2024 K-ESG 경영대상’에서 환경(ESG)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일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었으며, ESG 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확산하고 기업 가치를 향상시킨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수여됐다.


1974년 설립된 삼정펄프는 위생용지 원단과 화장지 제조·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다.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ESG 위원회를 설립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자원 순환 및 친환경 제품 확대

삼정펄프는 매년 10만 7,000톤의 종이 자원을 재활용해 화장지를 생산하며, 이를 통해 연간 214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두루마리 화장지 10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산림관리협의회(FSC) Recycle 인증을 획득한 두루마리 화장지와 핸드타월 20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아쿠아씰’ 공법을 적용한 화장지를 출시했다. 이는 합지용 풀 대신 물을 사용해 제품의 결합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제조 공정에서 유해 물질 사용을 줄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DO:RE 친환경 캠페인’으로 자원 선순환 촉진

삼정펄프는 ‘DO:RE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자원 순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 ‘DO (하자)’와 ‘Recycle (재활용)’의 합성어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의미
  • ‘두리’(순우리말)는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활동을 의미

이 캠페인은 친환경 제품 생산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원 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전성오 삼정펄프 대표이사는 “자연 친화적인 제품 개발을 지속해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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