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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주도 에너지 전환 가속… 금천구, ‘에너지 컨설턴트’ 25명 배출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4.09.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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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천에코에너지센터, 2024년 에너지 컨설턴트 양성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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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에코·에너지센터 시민주도형 에너지컨설턴트 양성과정 수료식 [사진=금천에코·에너지센터]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주도의 에너지 전환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사회가 중심이 되어 재생에너지 활용을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다.


금천에코·에너지센터는 지역 에너지 전환 실행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주도형 에너지전환 전문 인력인 ‘에너지 컨설턴트’를 양성하는 ‘2024년 에너지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울 금천구가 추진하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탄소중립 금천’ 비전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울에서 태양광 닥터와 에너지 진단을 결합한 에너지 컨설턴트 양성 과정이 운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육 과정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특강 △태양광 및 전기에 대한 이해 △태양광 닥터 사업 실무 교육 △에너지 진단 및 탄소중립을 위한 건물에너지 기술·정책 등 8차시의 강의와 현장 탐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미래형 직업인 에너지 컨설턴트 전문 인력 25명이 새롭게 배출됐다.


금천에코·에너지센터 관계자는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구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에너지전환 전문가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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