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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기후위기 대응 해상풍력 세미나 개최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4.09.24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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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풍력 특별법 대응, 관련 종사자 무료 교육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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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설명회 [사진=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기후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현재,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서 해상풍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은 청정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유망한 대안으로,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해상풍력 발전은 육상에서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바다에서의 풍력 자원을 활용하여 더 많은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기후변화 대응뿐만 아니라,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공급 확대와 에너지 안보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이러한 해상풍력의 발전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오는 10월 15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 세미나홀에서 ‘해상풍력 동향과 특별법 관련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분야의 최신 동향과 법적 규제를 심도 깊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미나에서는 해상풍력 전문가인 티유브이슈드코리아 김지언 상무가 해상풍력의 국내외 추진 동향과 해상풍력 시장 현황, 발전 추진 절차 등을 주제로 발표하며,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법안 검토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될 해상풍력 특별법은 발전사업의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하여 해상풍력의 빠른 확장을 돕는 중요한 법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관련 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교재, 수료증, 기념품 등이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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