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명시, ‘어스아워’ 캠페인 성료…시민과 함께한 지구를 위한 60분

  • 이성준 기자
  • 입력 2025.03.25 08:4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2일 저녁 8시 30분부터 공공기관·주요 랜드마크 1시간 소등

20250324150251-61887.jpg

▲ 광명시, 어스아워 캠페인 [사진=광명시]
 

광명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어스아워(Earth Hour)’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시청 본관, 보건소, 도시통합운영센터,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 등 주요 공공기관의 소등을 진행했다.


어스아워는 매년 3월 마지막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전 세계적 환경 캠페인으로, 광명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에 따라 올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광명대교 미디어 파사드와 한내천 은하링 등 주요 랜드마크의 소등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광명문화재단, 광명도시공사, NH농협 광명시지부, 광명시청소년재단, 이케아 등 ESG 실천을 위한 지역 단체들도 참여했다. 롯데몰, 광명스피돔, 광명사거리 먹자골목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도 자발적으로 불을 껐다.


시민들 역시 자택에서 소등에 참여하고, 타임랩스 영상이나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며 캠페인에 동참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박승원 광명시장도 자택에서 소등을 실천하며 캠페인에 함께했다. 박 시장은 “올해 어스아워는 시민과 기관이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잠시의 어둠이 지구와 우리의 미래를 밝히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매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0분간 소등하는 ‘10·10·10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를 이어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방침이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서울보호관찰소,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중독 예방·회복 지원 협력
  • 섬에어 임직원, 남해 해변 정화 나서…지역 상생 가치 실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명시, ‘어스아워’ 캠페인 성료…시민과 함께한 지구를 위한 60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