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중동 위기, 우리 교민들 안전 확고히 보호”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6.24 07: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민 안전 최우선… 경제 불확실성 확산 막기 위한 신속 조치 필요”

 

20250623210828-44228.jpg
▲ 제1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사진=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동의 상황이 매우 위급하다”며, “대통령실을 비롯해 전 부처가 비상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특히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과 관련해 “특정한 상황도 발생하고 있는데,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확고히 보호될 수 있도록 안보실을 중심으로 철저히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경제적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 확대 때문에 외환·금융·자본시장이 많이 불안정해지고 있다”며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이행해 경제 불확실성이 확산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가 인상과 연동된 물가 불안이 우려된다”며, “서민들의 고통을 덜 수 있도록 합당한 대책을 충분히 강구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추경을 통해 내수시장 활성화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라며, “중동 사태에 대비한 추가 대안 마련도 검토하고 국회와 협력해달라”고 밝혔다.

 

회의 말미에는 대통령실 인력 부족 상황도 언급하며 “여러분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국정 수행에 있어 책임감과 신속성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이날 회의에서는 안보, R&D 예산 배분, 소상공인 대책, 사법제도 개혁 등 11건의 현안이 보고됐다”며, “이 대통령은 경제·안보 대응의 능동성과 속도를 강조하고, R&D 예산은 효율성과 연구 자율성을 함께 고려해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과 관련해선 “채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과감한 정책 마련을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름다운 지구이야기②] 파도가 빚어낸 듯한 거대한 돌구슬, 뉴질랜드 ‘모에라키 볼더스’
  • 라이크라, 옥수수 기반 섬유 상용화…의류 산업의 탄소배출 저감·자원순환 확대
  • 오르카라우터, AI 검색 효율 높이는 ‘IndexRAG’ 공개…문서 간 관계 미리 분석
  • 세계 3분의 2 이상 사형제 폐지했지만…지난해 17개국서 사형 집행
  • 췌장암 발생 전 면역체계 깨운다…새로운 백신, 초기 임상서 가능성 확인
  • 이소영 중기부 장관 “가짜뉴스 형사조치”…온누리상품권 122억 의혹에 관리 책임도 주목
  • 2000년 전 청동 조각상에 남겨진 상처…고대 그리스 권투선수의 삶을 마주하다
  • 이재명 대통령 “폭언·욕설 차단은 소통 방해 아닌 진정한 소통 위한 조치”
  • 멜라니아 트럼프, AMD 리사 수 회장 국가과학훈장 수상 조명…“미래를 만드는 여성 리더”
  • [이경미의 AI와 미래공간 ①] AI가 바꾸는 공간, 인간의 삶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재명 대통령 “중동 위기, 우리 교민들 안전 확고히 보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