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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새마을회, 회진면 신덕마을서 해양정화활동 펼쳐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08.16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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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조 시간 맞춰 30여 명 참여… 해양·생활쓰레기 4톤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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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새마을회, 회진면 신덕마을서 해양정화활동 [사진=장흥군새마을회]

 

장흥군새마을회가 8월 13일 새벽 6시부터 회진면 신덕마을 해안 일대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간조 시간에 맞춰 진행됐으며, 회진면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 약 4톤을 수거했다.

 

풍부한 수산자원을 기반으로 어업과 관광이 지역경제의 핵심 축을 이루고 있는 장흥군은 바다 생태계 보전과 해안 환경 관리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도 전라남도청 해양항만과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보전 민간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장흥군새마을회는 2018년부터 매년 이 사업에 참여해왔다.

 

특히 해안을 끼고 있는 5개 읍·면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이어오며 단순한 환경미화 차원을 넘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 환경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김성 장흥군수는 “우리 바다는 지역 주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자원”이라며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노력하는 새마을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장흥군새마을회 전순란 부녀회장도 “앞으로도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해 풍요롭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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