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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AI와 꿈꾸는 축제’ 성황리 개최

  • 하윤아 기자
  • 입력 2025.10.2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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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직접 기획·운영한 AI·기후환경 주제의 미래형 연합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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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AI와 꿈꾸는 축제’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특별시는 2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마당(보라매공원)에서 ‘서남권종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다시숲, AI와 꿈꾸는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청소년과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특히 2025년부터 새롭게 구성된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가 중심이 되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45개 청소년기관, 4개 복지관, 6개 경찰서·소방서 등 총 55개 기관이 협력한 공동 행사로, 약 20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기획단이 행사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청소년 중심의 진정한 연합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서는 AI와 기후환경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이 직접 기술을 다루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체험했다. 또한 ‘AI 경진대회 결과물 홍보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반영된 작품이 전시돼 큰 관심을 모았으며, 우수 참가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무대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출연한 밴드, 댄스, 치어리딩, 노래 공연, 그리고 AI 아트봇 공연 등이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했다. 참여한 청소년들은 “AI와 환경이라는 주제를 몸소 체험하며,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의 역할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남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서남권의 청소년기관들이 협력해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스스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센터는 활동·보호·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에게 즉각적이고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는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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