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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저소득층 가정에 구급약 상자 600개 기부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5.12.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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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위아가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가정용 구급약 상자 600개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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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 저소득층 가정에 구급약 상자 600개 기부 [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위아는 경남 창원 본사 내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의 운영 수익을 통해 이번 물품을 마련했다. S+는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안전 교육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유·무료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현대위아는 유료 교육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매년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 활동으로 현대위아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12월 1호 기부자로 선정됐다. 지난 1일 창원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출범식에서는 현대위아가 성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 양태규 현대위아 경영지원본부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제조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에도 안전 문화를 확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위아는 이번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1%의 기적’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월급의 1%를 모아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녀 의료비 지원, 장애인 건강관리 키트 제공, 독거노인 가스자동차단기 설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체험형 안전교육센터 S+를 통해 제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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