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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산업안전상생재단,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5.12.1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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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산업안전상생재단, ‘산업안전 일경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올 한 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는 11일(목) 서울 강남구 강남사옥에서 성과공유회를 열고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 대학 등 관계자들과 프로젝트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지난 4월 고용노동부 및 주요 국내 대학과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목표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왔다.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산업안전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중소기업에는 우수한 안전 전문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전문 인력 매칭, 멘토링,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프로젝트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젝트는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주최 ‘2025 미래내일 일경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안전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를 함께 이뤄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산업 전반에 지속 가능한 안전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2022년 국내 최초의 비영리 산업안전 전문 공익법인인 ‘산업안전상생재단’을 설립해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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