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설 연휴 보이스피싱 주의보…“수사 전화·선입금 요구는 즉시 차단”

  • 권민정 기자
  • 입력 2026.02.13 08: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명의도용·카드발급 사칭 증가…의심 전화는 끊고 기관에 직접 확인
20260211093426-42910.jpg
▲설 연휴 보이스피싱 주의보…“수사 전화·선입금 요구는 즉시 차단”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설 연휴 기간을 앞두고 보이스피싱 시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범죄 수법은 명의도용, 수사기관 사칭, 대출 빙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며, 가족을 사칭한 인공지능(AI) 음성 조작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링크는 응답하지 말고 즉시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수사기관을 사칭해 사건 연루를 주장하며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경우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으로, 통화를 중단하고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 모텔 등 특정 장소로 이동을 요구하는 경우도 보이스피싱 범죄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대출과 관련해 타인 명의 계좌로 상환을 요구하거나 대출 승인을 조건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역시 사기로 분류된다. 금융기관은 전화로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앱 삭제나 신규 설치를 지시하는 행위,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 클릭 유도도 악성 앱 설치를 통한 정보 탈취 수법으로 알려져 있어 거부해야 한다. 법원 등기 반송을 이유로 연락을 유도하는 경우에는 실제 법원에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신청하지 않은 신용카드 발급 안내 전화 역시 개인정보 탈취 목적일 가능성이 있어 통화를 종료하는 것이 안전하다.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서는 통신사의 ‘안심차단서비스’ 등 사전 차단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의심되는 전화나 메시지를 받을 경우 응답하지 말고,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강원랜드, 태백산국립공원에 ‘희망의 숲’ 조성 나무심기 진행
  • 제5기 한국ESG경영 최고위과정, 이언주 의원의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 세계질서의 재편' 강연
  • 하나은행, 기업 대상 퇴직연금 세미나 개최
  • NH농협은행, ‘NH올원뱅크 아마추어 테니스 오픈’ 개최…1,200여 명 참가
  • KB국민은행,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세미나’ 개최…자산·세무·건강 통합 지원
  • [진문(秦雯)의 인공지능시대의 시각권력 ②] AI 시대, ‘보는 힘’은 누구의 것인가
  • 탄소중립 경쟁 속, 현대자동차 중국 전기차 시장 재도전…현지화 전략 주목
  • [사람을 살리는 코칭언어] ④ 질문이란 살아있다는 증거
  • 이스타항공, 이글벳과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디지털혁신대상’ 수상…AI 기반 금융 혁신 성과 인정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설 연휴 보이스피싱 주의보…“수사 전화·선입금 요구는 즉시 차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