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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솔라온케어’, 태양광 5000개소 통합 관리…VPP 운영 확대

  • 김지원 기자
  • 입력 2026.02.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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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분산 자원 단일 플랫폼 통합…실시간 입찰시장 대응 AI 예측·제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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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온케어의 2025년 연간 누적 운영·관리 발전소 수가 5000개소를 돌파했다 [사진=H에너지]

 

에이치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소 원격 운영·관리 플랫폼 ‘솔라온케어’가 누적 관리 발전소 5000개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관리 대상 발전소는 전국 19개 시·군·구에 분산돼 있으며,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을 통해 구축된 발전소 운영도 포함된다. 지역별 비중은 경북 25.6%, 수도권 18.1%, 경남 16.9%, 충남 11.7%, 충북 7.8%, 전남 7.5% 순이다.

 

플랫폼은 분산된 발전소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해 가상발전소(VPP) 형태로 운영한다. AI 기반 예측 모델이 발전소 운전 데이터와 기상 정보를 분석해 출력 패턴을 예측하고, 전력거래소 급전 지시에 맞춰 다수 발전소를 동시에 제어한다.

 

이는 발전량 예측 오차와 설비 고장에 따른 수익 손실을 줄이기 위한 구조로, 실시간 관제를 통해 고장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은 실시간 입찰 체계 도입을 앞두고 있으며, 발전량 예측 오차에 따른 임밸런스 페널티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분산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VPP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에이치에너지는 준중앙급전 제도 대응을 시작으로 실시간 입찰 시장 환경에 맞춘 플랫폼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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