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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대전충남지역본부, 폭염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실천

  • 유연정 기자
  • 입력 2026.07.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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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공주·천안·아산 임대주택 800여 가구 방문…안전 점검·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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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 대전충남지역본부, 폭염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LH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가 지역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사랑의열매와 함께 대전과 공주, 천안, 아산 등 관할 지역 5개 임대주택단지에서 '폭염나기 건강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여름철 주거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LH 직원들은 임대주택 입주민 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삼계탕과 제철 과일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아울러 폭염 대응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입주민의 경우 직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노후 주거시설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청취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입주민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지쳐 있었는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과일을 받아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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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대전충남지역본부 양치훈 본부장이 세대를 직접 방문해 입주민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사진=LH대전충남지역본부]

 

LH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이번 활동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입주민의 생활 여건과 주거환경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주거복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양치훈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입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입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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