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기능인 자립 위해 협동조합 설립 지원

  • 윤아라
  • 입력 2022.10.16 08: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건설기능인 협동조합 설립지원 활성화 간담회 개최
간담회.jpg
▲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건설기능인 협동조합 설립지원 활성화 간담회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건설기능인 자생력 강화를 위한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는 가운데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건설기능인 협동조합 설립지원 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건설인, 건설직종 교육생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 협동조합 운영 사례 소개, 건설 전문인을 통한 상담을 통해 사업 모델과 설립 방향 등을 논의했다.

 

재단은 2020년부터 건설기능인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에 참여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해 왔다. 협동조합 설립을 위해 기초교육(2시간), 심화교육(2시간), 컨설팅(4) 등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현재 올바름, 일자리 희망나눔, 한국마이스터, 새우리 등 4개의 건설기능인 협동조합이 설립돼 활동하고 있다.

 

협동조합의 건설 멘토로 참여한 유제학 한국건축마이스터 협동조합 이사장은 협동조합은 민주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조합 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라며 협동조합을 통해 건설기술로 힘을 모아 지역사회 봉사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역할을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오석원 건설일자리팀장은 건강한 건설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동조합 자립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기존 협동조합에는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와 연계해 회계, 노무 등 경영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조합 설립 희망자에게는 설립할 수 있는 정보를 적극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은 건설인력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부터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훈련 및 취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의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타일, 건축목공, 형틀목공, 철근, 도배필름 등 건설 기술교육을 진행해 약 5,600여 명의 건설인력을 양성했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www.gjf.or.kr)을 확인하거나 건설일자리팀(031-270-9913)으로 문의 가능하다.

 

 

ⓒ ESG코리아뉴스 & www.esgkorea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미국 건국 250주년 맞아 플로리다에 ‘레이디 컬럼비아’ 동상 세워
  • 전 세계 1억1700만 개 호수 위기…UN “기후변화·오염이 생태계 위협”
  • 색채에 담긴 시간, 문화유산에 담긴 책임…평창 상원사 목조제석천의좌상이 전하는 역사
  • 임업인 경영 부담 줄이고 정원산업 지원 확대…산림 관련 3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롯데손해보험, 모유수유실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1160호 개소
  • LS이링크·동아일렉콤,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 맞손…친환경 모빌리티 시장 공략
  • “인류의 가장 친한 친구, 개”…고대 DNA가 밝혀낸 1만 년 이상의 동행
  • 북극곰이 얼음 구멍을 내려다본 순간…‘올해의 야생동물 사진가’ 62회 수상작 미리 공개
  • [이슈 포커스] 가장 가까운 동맹에서 관세 전쟁 상대로…미국·캐나다 관계 어디로 가나
  • 네팔·중국 국경 덮친 대홍수…160명 사망·수백 명 실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기능인 자립 위해 협동조합 설립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